어느새 가을의 풍요로움을 안고 추석이 성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고유의 명절 추석은 가족 친지들과 함께 오랜만에 송편도 만들어보고,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듣고 가족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매번 보는 달이지만 이번 추석의 보름달을 더욱 더 크게 빛이 난다고 합니다.
두 손 모아 소원을 빌면 어말 우리들의 소원을 들어줄 것 같습니다.
새동아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히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번 추석에는 정말 뜻 깊은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새동아직업전문학교장 전 원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