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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권 고용안정에 75억 투입…“1150명 고용 창출”
  • 작성자
    대외협력팀
  • 등록일
    2022-04-07 00:00:00
    조회수
    144

 

경축! 새동아직업전문학교가 민간직업훈련기관으로서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2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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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서부산권 고용안정을 위해 75억원을 투입한다. 일자리 1150개를 만든다는 게 목표다. 

서부산권 고용안정에 75억 투입…“1150명 고용 창출”

부산시와 고용노동부는 7일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고용안전을 위해 선제 대응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 일자리 리스타트’ 협약을 체결했다. 

서부산권의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 등은 부산시 제조업체와 종사자의 약 70%, 산업단지의 약 80%가 집중된 지역이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고용악화가 우려되는 곳이다. 부산시는 사하구, 강서구, 사상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국비 58억원 등 총사업비 75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우선 기존 설치된 사하구 외 사상구 일자리센터와 강서구 산업단지관리사업소에 기초지자체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취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기업에는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총 1150명의 고용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약정형 기업지원사업은 총 4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 스마트공장 도약 및 고도화 지원(40개사, 기업당 1150만원), 수출 지원(40개사, 기업당 1250만원), 근무환경 제도개선지원(35개사, 기업당 340만 원), 신성장 직무 관련 연구개발 및 사업화 전문인력 채용지원금(100명, 1인당 840만원, 기업당 최대 5명) 등이다. 

이와 함께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노동자에게는 전문기술훈련을 지원하고 훈련 수료 후 취업 성공 시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세부 내용을 보면 서부산권 고용안정 일자리 지원센터(하단역 인근) 운영, 전문 직업상담사(9명)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퇴직(예정) 노동자 심리안정·직업탐색 프로그램 및 맞춤형 전문기술훈련(조선기자재 특수용접, 전기기계, 금형설계, 전기자동차, 자동화로봇 및 LNG 연료공급 등 5개 과정), 기초센터를 포함한 서부산권 센터를 통한 취업장려금 지원(신규 취업자 3개월 이상 근무 시 150만원, 최대 300명) 등이다. 

부산시는 서부산지역 부품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2021~2025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입해 5500여명의 고용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진 첫해인 지난해에는 8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의 산업정책과 일자리정책을 하나로 묶어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산 제조업의 기반이 되는 서부산권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본보기를 부산이 먼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khan.co.kr/local/Busan/article/202204071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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